맥북에어를 주문했을때 정상품의 경우 노란박스로 배달된다는 내용은 쉽게 찾을수 있다.
하지만 리퍼비시의 경우는 이렇게 포장되어 나온다.
흰색 박스에 스폰지 가드를 붙여 제품이 온다.
윗쪽 상자에는 아답터와 설명서 등이 들어 있고 이 상자를 들어내면 맥북에어를 만날수있다.
리퍼비시기 때문에 아무런 추가 포장없이 바로 스폰치에 끼여 제품이 배송된다.
정상품 보다는 파손의 위험은 좀더 있을것 같다.
구성품 상자의 내용물. 케이블 ,아답터, 설명서 등이다.
맥북에어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 스티커를 떼어내야만 제품을 개봉할수있다.
리퍼제품의 중고개념을 별로 없고 새것이라는 느낌이다. 다만 포장에서 차이가 나지 않을까?
very nice Refurbished Macbook Air 11 UK
답글삭제